NDF, 1,176.80/1,177.00원…0.20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19-07-25 │ 1,176.90 │ 1,176.80 │ 1,177.0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76.9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7.90원) 대비 0.2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유럽의 경제 지표 부진 속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에 원화대비 소폭 상승했다.
IHS 마킷에 따르면 7월 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계절 조정치)는 50.0으로, 전월 확정치 50.6에서 하락했다. 지난 2009년 9월 이후 11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시장 예상 전망치를 하회했다.
유로존 지표도 부진했다.
7월 유로존 제조업 PMI 예비치는 46.4로, 시장 예상치 47.6을 밑돌았다.
지표 부진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 기대가 더 높아졌고, 스위스 프랑은 유로 대비 2년 이내 최고치에 근접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일과 보합권인 97.684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133엔에서 108.19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39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