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2.50/1,183.00원…2.45원↑
  • 일시 : 2019-07-26 07:26:48
  • NDF, 1,182.50/1,183.00원…2.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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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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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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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26 │ 1,182.75 │ 1,182.50 │ 1,183.00 │ 1,178.60 │ 1,18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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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2.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1.50원) 대비 2.4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동결하고 시장 예상보다 덜 비둘기적인 스탠스를 나타낸 가운데 유로 대비로는 하락했지만, 원화 대비로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나타낸 영향이다.

    미 상무부는 6월 내구재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조사치 0.5% 증가보다 대폭 양호했다.

    기업의 투자 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6월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전월 대비 1.9% 증가해 5월의 0.3% 증가에서 큰 폭 늘었다.

    한편 ECB는 간밤 통화정책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제로(0)%, 예금금리를 마이너스(-) 0.40%로 모두 동결했다.

    포워드 가이던스로 '현 수준 혹은 더 낮은 금리(present or lower levels)'를 유지하겠다고 밝혀 금리 인하를 시사한 것이란 평가다.

    다만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유로존 경기 침체 위험은 크지 않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공격적인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를 줄였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78.60~1,180.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09% 오른 97.776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115엔에서 108.6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4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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