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3.00/1,183.50원…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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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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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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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 1,183.25 │ 1,183.00 │ 1,18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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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3.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4.80원) 대비 0.30원 내린 셈이다.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달러화는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했으나 원화 대비로는 소폭 하락했다.
전 거래일 서울환시에서 전방위적 롱플레이가 나타나면서 1,180원대 중반까지 고점을 높인 달러-원 환율이 다소 조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연율로 2.1%로 성장했다. 1분기 성장률인 3.1%보다는 저조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2.0%는 상회했다.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지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장중 98선을 재돌파했다.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된 가운데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다만 미국의 기업 투자 활동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경기에 대한 엇갈린 신호도 혼재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618엔에서 108.66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2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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