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BOJ, 엔화 강세 피하려 크게 못 움직일 것"
  • 일시 : 2019-07-29 14:09:44
  • ANZ "BOJ, 엔화 강세 피하려 크게 못 움직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일본은행(BOJ) 이번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눈에 띌 만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ANZ는 29일 다우존스를 통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압력이 증가하지만, 일본은행에 대한 주요 동력은 엔화"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BOJ가 뚜렷하게 움직이면 시장에서 엔화 강세를 촉발할 수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글로벌 외환시장을 관망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게 이 은행의 설명이다.

    ANZ는 일본은행이 세 가지 통화정책 딜레마에 빠졌다고도 분석했다.

    목표를 크게 벗어난 인플레이션, 다른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현행 정책 체제가 성장 둔화와 금리 하락 기간에 부작용을 낳는다는 게 주요 딜레마로 지목됐다.

    한편, 일본은행은 29~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연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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