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2.40/1,182.80원…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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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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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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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1,182.60 │ 1,182.40 │ 1,182.8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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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2.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3.50원) 대비 0.2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파운드화 등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원화 대비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폭의 금리 인하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연준을 다시 압박했다.
시장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의 25bp 인하를 거의 확신하는 상황이다.
전장 파운드-달러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장중 한때 1.23달러대로 하락했다. 2017년 3월 이후 약 2년래 최저치다.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가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 재협상 무산에 대비한 대규모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영국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심화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08% 오른 98.050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663엔에서 108.78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4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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