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79.90/1,180.30원…0.35원↓
  • 일시 : 2019-07-31 07:20:20
  • NDF, 1,179.90/1,180.30원…0.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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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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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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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 1,180.10 │ 1,179.90 │ 1,18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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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0.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1.60원) 대비 0.35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시작한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에 소폭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25bp 인하하고 비둘기파적인 정책 기조도 강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금리 인하가 일회성인지, 추가 인하가 뒤따를지 여부도 관심사다.

    연방기금 선물시장에서는 9월 회의에서 적어도 또 한 번 25bp를 인하할 가능성을 70%, 12월까지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을 50%로 각각 보고 있다.

    한편,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신호가 없다며 비판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경기 둔화 가능성을 나타냈다.

    미 상무부는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보다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3%에 부합했지만, 지난 3월의 1.0% 증가와 4월의 0.6% 증가 등과 비교하면 소비지출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581엔에서 108.60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5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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