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7.00/1,187.20원…5.05원↑
  • 일시 : 2019-08-01 07:28:02
  • NDF, 1,187.00/1,187.20원…5.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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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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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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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1 │ 1,187.10 │ 1,187.00 │ 1,187.20 │ 1,187.10 │ 1,18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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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7.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3.10원) 대비 5.05원 오른 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의 예상대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25bp 인하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여만에 첫 인하다.

    다만, 제롬 파월 의장이 연준이 장기적인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하지는 않았다면서 시장의 예상보다 덜 비둘기파적으로 발언하자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파월 의장은 "이번 금리 인하가 보험성 정책 조정으로, 장기 금리 인하 사이클의 시작은 아니다"라며 "장기 인하 사이클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관점도 전망도 아니다"고 말했다.

    간밤 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FOMC 결과와 파월 의장의 발언 후 급속히 상승 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전일 한때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ICE달러지수는 96.688까지 올랐다. 2017년 5월 이후 최고치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87.10~1,187.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520엔에서 108.7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7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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