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5.20/1,195.60원…7.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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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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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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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1,195.40 │ 1,195.20 │ 1,195.60 │ 1,190.00 │ 1,1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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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5.4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8.50원) 대비 7.9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미·중 무역분쟁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돼 가치가 엔화 등 주요 통화에 대비해 하락했지만,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원화 대비로는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 달 양국 무역 협상이 진전 없이 끝나면서 관세 부과 계획을 밝히며 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관세 방침을 밝힌 이후 "중국이 더는 무역합의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괜찮다"고 강조하며 무역분쟁 장기화 조짐을 나타냈다.
한편 북한이 이틀만에 군사적 도발을 이어가면서 원화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오전 2시 59경, 오전 3시 23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장중 98.938까지 오르며 99선에 근접했지만 하락 전환해 0.21% 내린 98.357을 기록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90.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226엔에서 107.3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84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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