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엔화 강세 경고…"환율 안정 중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정부가 엔화 강세(달러-엔 환율 하락) 흐름에 경고의 메시지를 내놓았다.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2일 내각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환율 수준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엔화(달러-엔 환율)는 지난 1주일 동안 2엔가량 출렁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엔화 강세 흐름을 경고하는 동시에 외환시장의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지난달 말 109엔 근처에서 거래됐으나 이날 한때 106.82엔까지 떨어졌다. 오전 11시26분 현재 107.05엔을 나타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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