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달러, 뉴질랜드 2분기 고용 호조로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서영태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뉴질랜드달러화(키위달러)는 2분기 실업률이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급등했다.
이날 오전 8시 58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37달러(0.57%) 오른 0.6559달러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분기 실업률을 3.9%로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3%를 하회하는 수치다.
실업률은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0.3%포인트 하락했다.
2분기 고용은 직전 분기 대비 0.8%, 전년 대비 1.7% 늘었고 노동 참가율은 70.4%로 집계됐다.
뉴질랜드의 고용지표가 기대 이상으로 나온 가운데 시장은 오는 7일 예정된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정례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그림*
<6일 키위달러 장중 동향>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