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위안화 가치 추가 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송하린 기자 = 월가 전문가들은 향후 중국 위안화 가치가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외환중개업체 오안다(OANDA)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위안화 가치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며 "연말 전에 위안화 가치가 5% 추가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올해 연말 달러-위안 환율을 이전 전망치 6.90위안에서 7.30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줄리언 에번스-프리처드 CE 이코노미스트는 "짐작건대 그들의 목표가 미국의 추가 관세 영향을 일부 상쇄하기 위한 것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수분기 내에 위안화는 5~10% 더 절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ML)도 인민은행이 미국과 시장에 7.0위안이라는 수치가 더는 신성불가침한 것이 아니라는 분명한 신호를 줬다며 올해 말 달러-위안 전망치를 7.30위안으로 책정했다.
hrsong@yna.co.kr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