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기준환율 고시 앞두고 상승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송하린 기자 = 7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중국 인민은행의 거래 기준환율 고시를 앞두고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0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073위안(0.10%) 오른 7.0593위안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7.0673위안까지 뛰기도 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달러 대비 하락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확전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지난 5일 인민은행의 달러-위안 기준환율 고시에서 시작됐던 만큼 시장의 눈이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고시에 쏠린 상황이다.
인민은행이 시장 예상보다 기준환율을 높게 고시할 경우 인민은행이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것으로 해석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 6일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6.9683위안에 고시한 바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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