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기준환율, 11년여만에 7위안 돌파…역외는 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8일 중국 인민은행은 거래 기준환율을 7위안을 넘는 수준으로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43위안(0.06%) 오른 7.003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약 11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6거래일간 위안화의 가치를 1.74% 절하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인민은행 기준환율 고시 직후 0.32% 뛴 7.1031위안을 나타냈으나 곧 반락했다.
오전 10시 23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138위안(0.19%) 내린 7.0669위안을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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