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5.50/1,206.00원…15.45원↓
  • 일시 : 2019-08-14 07:25:58
  • NDF, 1,205.50/1,206.00원…15.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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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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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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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4 │ 1,205.75 │ 1,205.50 │ 1,206.00 │ 1,212.50 │ 1,2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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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5.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2.20원) 대비 15.45원 내린 셈이다.

    간밤 NDF 시장에서 달러-원은 미·중 무역전쟁 불안이 누그러지면서 하락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오는 9월부터 중국산 제품 추가 3천억 달러에 부과키로 한 10% 관세에서 일부 품목은 제외하거나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중국이 늘 미국 농산물 구매를 늘리겠다고 해놓고는 지키지 않았다면서도,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는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그동안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미국이 상당한 양보를 했다는 인식에 무역 긴장이 줄었고,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물러났다.

    이날 중국 상무부도 양측이 2주 안에 다시 통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무역 협상 기대를 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무역 갈등 완화 뉴스를 소화하며 7.00위안대로 급락했다. 전일 한때 전장 대비 1.64% 급락한 6.9851위안까지 내렸다.

    한편 발표된 미 경제지표는 양호해 경기 둔화 우려를 줄였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올라 지난달 0.1%에서 반등했다. 전년 대비로는 1.8% 상승해 애널리스트들 예상치 1.7% 상승을 상회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12.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274엔에서 106.7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72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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