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안전선호 분위기에도 약보합
  • 일시 : 2019-08-26 15:57:59
  • FX스와프, 안전선호 분위기에도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심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졌지만, 대체로 조용한 장세를 나타냈다.

    2~3개월 중단기 구간의 스와프포인트만 소폭 하락하는 등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마이너스(-) 16.20원, 6개월물도 전 거래일과 동일한 -7.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0.10원 내린 -3.50원, 1개월물은 0.05원 하락한 -1.00원을 나타냈다.

    1주일물이 월말 이슈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은 2~3개월물을 중심으로 보험사의 에셋 스와프 물량 등이 나오면서 해당 구간 위주로 소폭 하락했다.

    미국 채권금리가 큰 폭 하락했음에도 크로스 시장에서 조정되면서 FX 스와프 시장 영향은 제한됐다.

    한 외국계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월말 이슈와 에셋 스와프 물량의 영향으로 1주일과 2~3개월 구간이 조금씩 밀렸다"며 "리스크 오프 분위기에도 최근 스와프 시장이 그렇게 반응하지 않아 에셋 영향에 밀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