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1.50/1,211.90원…5.10원↓
  • 일시 : 2019-08-27 07:12:23
  • NDF, 1,211.50/1,211.90원…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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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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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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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7 │ 1,211.70 │ 1,211.50 │ 1,211.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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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1.7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7.80원) 대비 5.10원 내린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협상을 낙관하면서 무역 전쟁 공포가 완화하자 NDF 시장의 달러-원은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중국 관리들이 미국 측에 전화를 걸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중국)이 협상을 정말로 원하는 것을 보기는 처음"이라면서 "우리는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G7 정상회담 폐막 기자회견에서도 "나는 그들(중국)이 무역 합의를 원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멋진 사람(Brilliant Man)"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중국 측에서도 협상 대표 격인 류허 부총리가 "우리는 차분한 태도로 상의와 협력을 통해 이슈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서 "무역 전쟁이 악화하는 것을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위안대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278엔에서 106.67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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