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신임 국금국장 "환시 안정에 중점…굉장한 책임감 느껴"
  • 일시 : 2019-08-27 10:29:08
  • 윤태식 신임 국금국장 "환시 안정에 중점…굉장한 책임감 느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윤태식 기획재정부 신임 국제금융국장은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안정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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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식 신임 국금국장은 28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는 상황에서 국제금융국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굉장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신임 국장은 그동안 국제금융국 근무와 대변인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정책 과정에서 시장과 언론 등 대외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는 "시장과 가능한 소통을 많이 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소통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금국을 운용하는 과정에서도 직원들에게 대외 소통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신임 국장은 "대외 불확실한 상황이 많아 꼼꼼하고 촘촘하게 모니터링해 사전 준비를 치밀하게 해나가겠다"며 "정책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적기에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태식 신임 국금국장은 1969년생으로 영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0년 옛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을 거쳐 2002년부터 2008년까지는 국제금융국에 몸담았다. 이후 2009년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장, 2010년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쳐 2012년에는 국제금융정책국 외화자금과장과 국제금융과장을 지냈다.

    2016년에는 기재부 다자개발은행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을 맡기도 했다.

    2017년에는 개발금융국장을 역임하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변인 업무를 수행해왔다.

    윤 신임 국장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2013년 3번에 걸쳐 기재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되면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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