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L "달러-위안 연말 전망치 7.5위안으로 상향"
  • 일시 : 2019-08-27 11:06:06
  • BAML "달러-위안 연말 전망치 7.5위안으로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위안화는 중국이 관세 충격을 상쇄하는 도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ML)가 진단했다.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은행은 이날 고객 노트를 통해 이같이 말해고 연말 달러-위안(CNY) 전망치를 기존 7.3위안에서 7.5위안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대미 관세 인상을 제안한 것은 중국 정책담당자들의 강경 기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안화 절하는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때때로 관세 인상이 현실화하거나 추가적인 인상이 이뤄질 때 달러-위안 환율은 급등세를 보일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이 7.66위안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날 은행간 거래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703위안(0.9%) 상승한 7.1528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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