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英 정부의 의회 정회 연장 가능성에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 정부가 10월 중순까지 의회 정회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파운드화가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5시 44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89% 급락한 1.217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들은 의원들이 노딜 브렉시트를 막기 위한 법안을 계획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의회를 10월 14일까지 정회하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간 보리스 존슨 총리는 10월 31일로 예정된 브렉시트를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면서 그 수단으로 정회를 언급해왔다.
파운드-달러는 아시아 장에서 1.22달러대에 움직였으나 해당 소식이 나온 이후 수직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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