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8.00/1,208.50원…7.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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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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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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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1,208.25 │ 1,208.00 │ 1,20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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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8.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6.40원) 대비 7.10원 내린 셈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NDF 시장 달러-원은 급속히 하락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9월 워싱턴에서 대면 무역 협상을 이어나갈지 여부를 논의 중이라면서 "미국과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갈등을 원활히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오 대변인은 현 상황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것은 신규 관세 제거를 통한 무역 전쟁 격화 방지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이 미국에 맞서 추가 보복 조치를 바로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폭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날 각기 '다른 레벨(different level)'에서 미국과 중국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중국)이 (협상) 테이블로 오고 있다"고 협상 재개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CNH)은 7.14위안대로 하향 안정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907엔에서 106.512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5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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