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내년 말 달러-위안 전망치 7.32위안 제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SC)는 올해 말 달러-위안 전망치를 기존 6.86위안에서 7.23위안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말 달러-위안 전망치는 7.32위안으로 제시했다. 당초 전망치는 6.82위안이었다.
SC는 작년 7월 이후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로 인해 달러-위안 환율이 4.07% 오르는 것이 타당하고 달러-위안 공정가치가 7.35위안이라면서 달러-위안 전망치 상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SC는 위안화의 펀더멘털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SC는 "중국 당국은 경제활동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세 인상을 상쇄하기 위해 위안화 절하를 추가로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0.03% 절하한 7.0879위안에 고시했다.
역내 달러-위안은 전날 0.0121위안 하락한 7.1514위안에 마쳤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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