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2년來 최저치 경신…"ECB 완화 기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낙폭을 키우며 최근 기록한 2년여 만의 최저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완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로-달러는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장대비 0.0008달러(0.07%) 내린 1.0959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2017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유럽 경제 지표 부진 등으로 ECB의 완화 기대가 커졌기 때문으로 평가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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