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랠리, 끝날 듯"
  • 일시 : 2019-09-05 09:34:14
  • CBA "호주달러 랠리, 끝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송하린 기자 = CBA는 호주달러의 랠리가 거의 끝나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전날 발표된 호주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세부적 내용이 그리 장밋빛은 아니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가계 소비가 성장에 기여했지만 소비재 수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BA는 최근 수출 규모 증가와 호주달러 약세가 순 수출을 지지하지 않고, 정부가 소비지출을 삭감했다면 호주 경제는 2분기에 위축세로 돌아섰을 것으로 추정했다.

    호주의 2분기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5%로 1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한국시간 오후 9시 25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0003달러(0.04%) 오른 0.6798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10시 30분경에 발표될 호주의 7월 무역수지를 주시하고 있다.

    hrsong@yna.co.kr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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