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봇 택시' 산업, 내년 상용화 변곡점 맞을 것"
스마트 모빌리티 스타트업 위라이드 "내년 광저우에 몇백대 시험 운행"
위라이드, 광저우시-中 남부 최대 택시 회사 바이윈과 합작사 설립
차이신 "디디추싱-바이두도 내년 말까지 각각 로봇 택시 시험 운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로봇 택시' 산업은 내년에 핵심적인 상용화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중국 업계 간부가 내다봤다.
중국 스마트 모빌리티 스타트업 위라이드의 중화 부대표는 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의 지난 12일 자 회견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위라이드의 장리 최고운영책임자(COO)도 위라이드가 2020년까지 중국남부 도시 광저우에서 로봇 택시 몇백대를 시험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로봇 택시는 대부분 자동 주행하지만, 유사시에 대비해 운전자가 동승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광저우에 거점을 둔 위라이드는 지난 8월 광저우시 당국 및 중국 남부 최대 택시회사 바이윈 택시 그룹과 합작사를 설립해 로봇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이신은 중국 최대 자동차 공유 플랫폼 디디추싱과 인터넷 거대 기업 바이두 등도내년 말까지 각각 로봇 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jksu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