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달러, RBNZ 총재 발언에 급반등(상보)
  • 일시 : 2019-09-26 11:42:12
  • 키위달러, RBNZ 총재 발언에 급반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가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총재 발언에 급반등했다.

    26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29달러(0.46%) 오른 0.6296달러에 거래됐다.

    에이드리언 오어 RBNZ 총재는 이날 비전통적인 통화정책 도구가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 영향으로 뉴질랜드달러가 급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RBNZ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50bp 깜짝 인하한 후 이번 달에는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한 바 있다.

    RBNZ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어 총재는 오클랜드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글로벌 저금리 환경이 전 세계 중앙은행에 기회와 도전을 제공한다며 뉴질랜드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오어 총재는 많은 중앙은행이 목표치를 밑도는 인플레이션에 직면해 정책금리를 낮춰 지출과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나 대안적 통화정책 전략과 관련해서는 "태양이 비출 때 지붕을 올리는 것이 최선이다"라면서도 "우리의 현재 견해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도구가 필요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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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 장중 흐름>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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