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9.30/1,199.70원…1.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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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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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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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1,199.50 │ 1,199.30 │ 1,199.70 │ 1,201.00 │ 1,2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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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9.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8.80원) 대비 1.7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에 등에 관련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미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화 통화 문제를 제기한 내부 고발 문서를 공개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문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2020년 대선에 앞서 외국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 조사를 '사기'라고 맹비난하면서, 자신이 탄핵당할 경우 주가가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간밤 뉴욕장 중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은 조심스러운 낙관론 속에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측이 미국 대두와 돼지고기를 상당폭 구매하고, 미국산 농산물을 더 살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욕 장 마감 후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 협상이 내달 10일 워싱턴 DC에서 재개될 것이라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최종 호가는 1,190원대 후반에서 형성됐으나 장중 한때 1,200원이 넘는 거래도 나왔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01.00~1,201.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640엔에서 107.84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2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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