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1.90/1,202.30원…3.20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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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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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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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1,201.10 │ 1,201.90 │ 1,20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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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7일(현지시간) 1,201.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9.90원) 대비 3.20원 오른 셈이다.
중국과 미국 간 무역 협상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달러화 가치는 원화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백악관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전면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의 소식이 나왔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중국에 대한 모든 금융투자를 차단하는 방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당국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상장 폐지, 미국 공적 펀드의 중국 시장 투자 차단 등 미국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양국이 내달 초 협상 일정을 잡은 상태지만, 갈등이 자본시장으로 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역외 달러-위안(CNH)은 27일 한때 7.15위안대까지 올랐다.
뉴욕 증시도 미국의 대중국 투자 차단 우려로 하락했다.
증시 부진과 위험 회피 심리에 아시아 통화인 원화와 위안화가 소폭 약세 압력을 받은 모습이다.
다만 NDF 시장 달러-원은 1,200원을 상회하는 최종 호가에도 1,200원대 중반대로 갭 업하지는 못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800엔에서 107.93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4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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