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기업심리 악화에 4년래 최저
  • 일시 : 2019-09-30 16:20:36
  • 뉴질랜드달러, 기업심리 악화에 4년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뉴질랜드달러가 기업심리 악화 여파로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0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오후 3시 55분(한국시간)께 0.6246달러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5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기업의 경기 체감도를 나타내는 9월 기업신뢰지수가 지난 2008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키위달러를 끌어내렸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기업신뢰지수가 2포인트 하락한 -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앞으로 1년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본 기업의 비율과 나빠질 것으로 본 기업의 비율 차이를 의미한다.

    ANZ의 샤론 졸너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대부분의 경제 전망 활동 지수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50bp의 기준금리 인하가 기업 심리, 투자, 고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앙은행이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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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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