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中 자본 유출 압력 줄어…외환 개입 의미 있는 수준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중국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본 유출 압력은 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진단했다.
CE는 7일 보고서를 통해 인민은행이 올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외환을 팔거나 사지 않았다며, 이는 지난달에도 마찬가지였다고 추정했다.
인민은행은 전날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3조920억 달러로 전달보다 150억달러가량 줄었다고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것은 환율 및 자산 가격 변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E는 인민은행의 순자본 유출액은 약 150억달러가량으로 이는 전달인 8월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CE는 미·중 무역 협상 재개 소식에 위안화가 안정되고 절하 압력이 줄었으나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 위안화 절하 압력은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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