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파운드화, 1.21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ING는 영국 파운드화에 정치 리스크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1.21달러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유럽연합(EU)이 이번 주 후반까지 브렉시트 합의가 가능한지 결정해야 한다며, 영국과 EU가 합의에 이를 확률은 10~15%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정치적 논란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연기 압박을 받을지 여부로 옮겨갈 것이라고 ING는 내다봤다.
존슨 총리는 EU와의 합의를 하든 하지않든, 이달 31일 브렉시트를 단행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7일 오후 5시 1분(한국시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5% 하락한 1.230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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