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트럼프 무역협상 발언에 상승 전환…108.07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1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 상승세로 돌아섰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주요국 외환시세 화면(화면번호 641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1엔(0.10%) 오른 108.07엔을 기록했다.
이날 개장 후 107.80엔대에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10시가 가까워지면서 순간 상승세로 돌아섰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같은 시각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장 대비 0.0041위안(0.06%) 하락한 7.0977위안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가진 집회(랠리)에서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발언을 내놓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무역 합의를 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중국은 아주 멋지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네소타로 건너가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무역 협상이 정말 잘 됐다"고 발언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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