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소폭 상승…원화채 금리 연동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1년물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원화채 금리에 연동하며 오전 중 상승폭을 키웠다가 오후에는 이를 되돌리며 강보합권으로 마감한 모습이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상승한 마이너스(-) 12.9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6.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오른 -3.05원, 1개월물은 0.05원 내린 -0.90원을 나타냈다.
1년물 스와프포인트는 오전 중 원화채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0.30원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에는 금리 오름세가 주춤하면서 상승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역외를 중심으로 1년 매수가 나왔지만, 오후 들어 수급도 상승세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오전에 원화채 금리가 오르고 1년물을 중심으로 역외 바이가 나오면서 반등하는 분위기였다"며 "그러나 오후 들어 수급이 밀리고 금리 오름세도 주춤하면서 대체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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