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BC, 달러당 7위안 하향 테스트할 듯…무역합의 낙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를 둘러싸고 낙관론이 고조됨에 따라 달러-위안이 7위안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OCBC가 진단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OCBC의 캐리 리 이코노미스트는 미·중 고위급의 지난 주말 전화통화는 1단계 합의가 임박했다는 시장의 기대를 강화시켜줄 것이라면서 이처럼 전망했다.
지난 25일 밤 류허 중국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전화통화를 하고 양측이 상대방의 '핵심적인 우려사항"을 적절히 해소하는 데 합의했다고 중국 상무부가 지난 26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고위급 전화 통화 소식에 25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3% 넘게 하락해 7.04위안 후반대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 환율도 전장대비 0.2%가량 하락한 7.0573위안에 거래됐다. 25일 역내 마감가는 7.0716위안이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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