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4.50/1,165.00원…2.55원↓
  • 일시 : 2019-10-31 07:14:24
  • NDF, 1,164.50/1,165.00원…2.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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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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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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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31 │ 1,164.75 │ 1,164.50 │ 1,165.00 │ 1,165.00 │ 1,16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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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4.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8.10원) 대비 2.55원 내린 셈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25 베이시스포인트(bp) 인하한 가운데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국 경제의 장기적 어려움을 강조하고, 연준이 금리를 다시 올리게 되려면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점이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이해된 영향이다.

    한편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협상 불확실성은 이어졌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개최국인 칠레가 자국 내 시위를 이유로 이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중 무역 협상 서명이 불투명해졌다.

    백악관은 칠레의 APEC 정상회담 취소와 상관없이 1단계 무역협정 서명이 예정된 시간표대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칠레 대신 마카오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제안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04위안대까지 하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65.00~1,168.6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838엔에서 108.855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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