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9.30/1,169.70원…6.80원↑
  • 일시 : 2019-11-01 07:23:39
  • NDF, 1,169.30/1,169.70원…6.80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19-11-01 │ 1,169.50 │ 1,169.30 │ 1,169.7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9.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3.40원) 대비 6.80원 오른 셈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안이 재차 불거진 가운데 NDF 시장에서 달러-원은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의 급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자들이 미국과의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무역 협상 타결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중국 당국자들은 미국과 앞으로 협상해야 할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미국과 중국 간의 '1단계 무역 합의' 타결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뉴욕 주가지수는 하락 마감하며 위험 회피(리스크 오프) 분위기에 힘을 실었다.

    전일 서울환시 마감 후 7.02위안대까지 내렸던 달러-위안(CNH) 환율은 재차 7.04위안대로 오르며 레벨을 회복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688엔에서 108.03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52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