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4.00/1,164.40원…0.70원↓(재송)
  • 일시 : 2019-11-04 07:00:01
  • NDF, 1,164.00/1,164.40원…0.70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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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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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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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4 │ 1,164.20 │ 1,164.00 │ 1,164.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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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일(현지시간) 1,164.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5.60원) 대비 0.7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혼조를 나타낸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 낙관론이 살아나 원화대비 소폭 하락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류허 중국 부총리와 전화 회담을 하는 등 낙관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중국은 회담 이후 성명을 통해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면서 "(무역 합의) 원칙에 대한 컨센서스를 이뤘다"고 밝혔다.

    백악관도 "다양한 영역에서 진전을 이뤘으며,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차관급 협상이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 장 마감 후 중국과 협상에 많은 진전을 이뤘다면서 협상 서명 장소는 아이오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무역 협상 낙관을 반영하며 한때 7.03위안대까지 하락했다.

    한편 미국의 경제 지표는 고용은 호조를 나타내고 제조업은 부진을 이어가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2만8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하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조사치 7만5천 명 증가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10월에 GM 파업의 영향으로 자동차 관련 일자리가 4만2천개가량 감소했음에도 전체 고용이 큰 폭 증가했다.

    제조업 고용은 3만6천개 감소해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줄었지만, GM 파업 영향을 제외하고 나면 증가한 셈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10월 실업률은 전월 반세기래 최저치였던 3.5%에서 3.6%로 상승했지만, 월가 예상에 부합했다.

    10월 시간당 임금은 1년 전보다는 3.0% 상승했다. 시장 예상과 같았다.

    제조업 둔화는 지속했으나 시장의 예상에 크게 미달하지 않았다.

    10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48.3으로 시장 예상 49.1보다 부진했다. 전월 47.8보다는 양호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975엔에서 108.1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6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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