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달러-엔 109엔 회복 여부, 美 지표에 달려있어"
  • 일시 : 2019-11-05 14:34:56
  • SG "달러-엔 109엔 회복 여부, 美 지표에 달려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09엔대를 회복할지는 미국 경제지표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오후 1시5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87엔(0.17%) 오른 108.796엔을 기록하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엔화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소시에테제네랄(SG)의 스즈키 교스케 자금영업부장은 108.90엔이 달러-엔 환율의 상단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수준 이상으로 오르긴 힘들 것이란 얘기로 풀이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부장은 "크로스엔(달러 이외 통화에 대한 엔화 시세)을 보면 엔화 매도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며 "달러-엔이 109엔대에서 정착할지는 5일 발표되는 10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미국의 구인건수에 주목하고 있다며, 구인건수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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