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濠달러, 3개월래 최고인 0.6930달러까지 오를 듯"
  • 일시 : 2019-11-08 08:31:27
  • 웨스트팩 "濠달러, 3개월래 최고인 0.6930달러까지 오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조만간 3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고 웨스트팩이 전망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웨스트팩은 이날 호주달러화 환율이 0.6930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다며,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16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3달러(0.04%) 내린 0.689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웨스트팩은 호주달러화 환율이 계속해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면서도, 0.6950~0.7000달러 수준에서 상당한 매도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웨스트팩은 공급 차질로 철광석 가격 하락이 제한될 수 있지만, 여전히 석탄 가격은 3개월래 최저치이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 합의는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웨스트팩은 또 호주중앙은행(RBA)이 호주달러화의 반등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RBA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지나치게 줄어든 상태지만, 내년 2월 RBA가 한 차례 더 금리를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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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호주달러-달러 시세>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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