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中 류허 낙관적 발언에 낙폭 축소…0.0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중국 류허 부총리가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발언하자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급격히 축소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64엔(0.06%) 하락한 108.500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도 0.10엔(0.08%) 하락한 120.12엔을 기록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 무역협상단을 이끄는 류허 부총리가 1단계 무역 협상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밝히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해졌다.
달러-엔 환율은 장 중 108.250엔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류허 부총리의 발언으로 낙폭을 줄였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도 0.0022위안(0.03%) 오른 7.0424위안까지 상승폭을 좁혔다.
류허 부총리의 낙관론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낙폭을 줄이는 중이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E-Mini 선물은 전장 대비 5.50포인트(0.18%) 내린 3,103.5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선 장 중 3,091.25까지 하락하던 중이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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