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7.00/1,167.20원…4.05원↓
  • 일시 : 2019-12-17 07:18:57
  • NDF, 1,167.00/1,167.20원…4.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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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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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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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7 │ 1,167.10 │ 1,167.00 │ 1,16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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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7.1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2.30원) 대비 4.05원 내린 셈이다.

    글로벌 달러화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에 힘입어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미국 당국자들이 협의의 성과를 강조하면서 안도감이 퍼졌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등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이 갑절은 늘어날 것이라면서 합의의 성과를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은 1단계 무역합의에서 대중 관세 일부를 감축하고, 신규 관세 부과를 취소하고 농산물 구매를 확대하는 등의 합의를 이뤄냈다.

    양측은 1월 초 미 워싱턴 D.C.에서 1단계 합의문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게다가 중국의 11월 경제지표 등이 호조를 나타낸 점이 뉴욕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무역 협상에 대한 긍정적 해석으로 간밤 원화와 위안화 등 위험 통화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CNH)은 간밤 6.98위안대로 내리며 재차 7위안 아래로 레벨을 낮췄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385엔에서 109.56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42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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