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파운드-달러, 향후 2주간 하락 위험 가장 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호주코먼웰스은행(CBA)은 앞으로 2주 동안 절하될 위험이 가장 큰 통화로 파운드화를 꼽았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영국과 유럽연합(EU)이 2020년 말까지 무역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모멘텀을 얻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CBA는 "영국의 무역 적자 폭이 10년래 최대폭으로 벌어진 시기에 무역 관련 우려가 불거졌기 때문에 파운드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CBA는 "영국의 경상 적자도 국내총생산(GDP)의 5.0%로 역사적 기준에 비춰 상당하다"며 앞으로 2주 내 파운드-달러 환율이 가장 많이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4분 현재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0025달러(0.02%) 내린 1.3010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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