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연말 한산한 분위기…달러-엔, 보합권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보합권에서 좁게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4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25엔(0.02%) 오른 109.405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04엔(0.03%) 내린 121.27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달러-엔 환율도 연말 연휴 분위기 속에 좁게 움직이며 뚜렷한 방향성이 없다.
일본 증시도 이날 연중 최저 거래량을 기록하며 한산한 모습이었다. 미·중 무역 합의안이 서명을 남겨 두고 있지만, 양측에서 불확실성을 자극하는 뉴스는 나오지 않아 변동성이 크지 않았다.
중국 증시가 전날 1.4% 넘게 급락했고 이날 한국 코스피도 0.5% 조정을 받는 등 시장이 기대한 '산타 랠리'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 4개월간 랠리하며 피로감이 누적된 달러-엔 투자자들도 이번 주 들어 횡보장을 연출하며 무역 합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008위안(0.01%) 오른 7.0094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60억위안(약 9천963억원) 규모의 중앙은행증권스와프(CBS)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CBS는 시중은행이 발행한 영구채를 중앙은행 증권과 교환할 수 있는 제도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3달러(0.04%) 내린 0.6918달러를 기록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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