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20-01-02 07:36:29
  • [표] 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김희웅 노바스코셔은행 본부장

    미중 무역협상 합의 기대와 완만한 브렉시트 기대가 부각되면서 전반적인 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해당 이슈가 1월 중 완전하게 마무리되기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중국 등 글로벌 실물 경제 회복세 확인, 미래에셋 등 국내기업들의 해외자산 인수 관련 환전 가능성 등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전반적인 투심 개선으로 하락 압력이 우위지만, 관련 불확실성과 수급 요인이 하단을 지지하며 달러-원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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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망치 │1분기 │2분기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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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5~1,175 │1,150 │1,140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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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복 중국공상은행 차장

    미중 무역분쟁 완화 속 리스크온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에 원화는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합의안 내용이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다. 북한 관련 이슈도 하단을 제어해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경기 회복기대감이 연초부터 지속될 가능성이 커 달러-원은 하향 안정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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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망치 │1분기 │2분기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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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1,170 │1,150 │1,130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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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지 삼성선물 책임연구원

    1월 환율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과 연초 효과에 따른 위험 선호, 잇따르는 선박 수주에 따른 달러 공급 압력 등에 하락 압력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 주식 가격 부담 속 금융시장 랠리 제한과 하단에서의 꾸준한 저가 매수세, 당국 경계 등에 낙폭 제한되며 반등 시도가 예상된다. 중국과 유로존 지표 개선이 위험선호를 자극하겠으나 여전히 견조한 미국 경기 여건들은 달러화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다. 금리 동결 기조를 확인시킬 FOMC는 가격부담이 커진 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지난 4분기부터 집중되는 선박 수주는 올해 역시 잇따르며 환율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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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망치 │1분기 │2분기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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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1,180 │1,150 │1,170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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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훈 KEB하나은행 연구위원

    1차 무역합의 서명 여부가 진행 중인 이슈다. 이로 인해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달성하면서 단기적으로 위험선호 지속시키는 요인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뉴욕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데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투자자들 차익실현 니즈가 커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이 우호적인 환경을 제한하면서 기술적 측면에서 원화 강세를 일시적으로 제한할 수 있다. 무역 협상이 잘 되고 있는데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다만 최근 경기 부양 얘기도 나오고 무역 합의 관련해 위안화도 달러 대비 강세로 가면서 우호적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 달러-원도 아래로 좀 더 열어놔야 할 것 같은데 1,150원 레벨이 중요한 레벨이라 저점으로 잡았다. 다만 최근 북한 관련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어 1월 중 관심있게 봐야 할 이벤트가 될 듯하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환율 상승요인이라 하단 제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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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망치 │1분기 │2분기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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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1,165 │1,160 │1,165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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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윤 하이투자선물 연구원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전후까지 리스크온에 기댄 달러-원 환율 하방 압력 우세할 전망이다. 단, 전통적으로 지지·저항 역할을 해온 1,140원 선에서는 추가 하락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본다. 이후 2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불확실성을 의식하며 변동성 및 방향 탐색 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내 경제 개혁 등 민감 사안을 대상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1단계 무역합의안의 세부 이행 관련 이슈도 도마 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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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망치 │1분기 │2분기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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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0~1,170 │1,150 │1,125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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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민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1월에도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경기선행지수가 24개월 만에 전월 대비 상승 전환하는 등 경기 요인이 가장 큰 원화 강세 요인이다. 글로벌 제조업 PMI도 7개월 만에 확장 국면에 들어왔다. 경기가 좋아지면서 신흥국 통화에는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연방준비제도의 완화 기조가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점도 자산시장에는 호재다. 다만 이런 흐름에도 달러-원이 연말에 1,190원대에 머물렀던 이유는 미중 무역 불확실성 때문인데, 1차 합의 가능성에 다시 내려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기대를 고조시키는 상황이라 달러-원은 좀 더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대내적으로는 수출 경기가 중요하다. 수출은 반도체 등 메인 품목에 대한 수출 물가지수가 저점을 다지고 올라갈 것으로 본다. 1분기까지는 원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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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망치 │1분기 │2분기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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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0~1,170 │1,150 │1,170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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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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