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67.40/1,167.90원…2.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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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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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1,167.65 │ 1,167.40 │ 1,167.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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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67.6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6.40원) 대비 2.15원 오른 셈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을 주시하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추가 무력 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1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8.2% 감소한 4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10월의 420억 달러 적자 이후 가장 작은 규모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5.0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97선을 회복하며 97.016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398엔에서 108.48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4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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