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신종코로나 우려에 한 달여 만에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27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한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거래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아시아장 거래 중 전장 대비 0.70% 오른 6.9778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달러-위안 환율이 작년 12월 31일 장중 6.9851위안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이날 오후 2시 31분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386위안(0.56%) 오른 6.9676위안을 나타냈다.
악시트레이더의 스티븐 이네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중국 국내총생산(GDP) 감소가 불가피하며 트레이더들이 이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네스 전략가는 인민은행이 GDP 출혈을 멈추기 위해 정책을 쏟아낼 수 있다며, 트레이더들이 손깍지를 낀 채로 관련 신호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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