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투자자, 신종코로나로 해외채권 회수…엔화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메이뱅크는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채권에 투자한 자금을 계속 본국으로 거둬들일 것이라며 이에 따라 엔화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메이뱅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 지난주 일부 투자자들이 해외 채권을 팔고 자금을 일본으로 거둬들인 듯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달러-엔 환율이 얼마간 오르내릴 수 있다면서도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메이뱅크는 비록 달러-엔 환율이 기술적 지표상 과매도권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일봉차트에 나타난 달러-엔 환율 모멘텀이 완만한 약세 쪽이라고 설명했다.
메이뱅크는 달러-엔 환율 지지선은 달러당 108.50엔이며, 저항선은 109.20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67엔(0.15%) 하락한 108.883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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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달러-엔 환율 시세, 일봉차트>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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