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7.90/1,188.00원…3.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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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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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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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1,187.95 │ 1,187.90 │ 1,188.00 │ 1,188.10 │ 1,19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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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7.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5.00원) 대비 3.60원 오른 셈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원화는 달러화 대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WHO는 긴급 회의를 개최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그러면서도 교역과 이동의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장중 1,192원대까지 오르다가 상승세를 소폭 반납해 1,180원대서 최종 호가를 냈다.
전일 서울환시 마감 후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달러당 7위안을 돌파했다. 간밤 6.98~7위안 사이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88.10~1,191.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915엔에서 108.95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3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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