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가치, 위험 선호 회복에 전반적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뛰고 주요 주가지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81엔(0.17%) 오른 109.090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도 0.20엔(0.17%) 뛴 120.35엔을 가리켰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은 0.0038위안(0.05%) 내린 6.978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85% 급등하고 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0.3% 안팎으로 뛴다. 전날 5% 넘게 폭락했던 대만 가권지수도 1.51% 회복 중이다.
이날 장 초반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던 달러화 가치는 9시 35분경을 기점으로 뚜렷하게 강세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 특별한 재료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장 초반 관망하던 시장 참가자들은 지난밤 뉴욕 시장에서 회복된 위험 선호 심리를 이어받아 위험 자산과 달러화에 매수 우위 포지션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1월 공식 제조업 및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개선된 흐름을 보이면서 강세를 뒷받침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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