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X "호주달러, 신종코로나 탓에 하락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OFX는 호주달러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고 다우존스가 31일 전했다.
신종 코로나가 전반적인 시장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고, 위험자산 수요를 제한해 호주달러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화 6411)에 따르면 전날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지지선인 0.6750달러와 0.6730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장중 0.6696달러 저점을 기록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6700달러를 밑돈 것은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러한 가운데 OFX는 "(호주달러가) 계속해서 짓눌릴 것"으로 예상했다.
신종코로나 발병지인 중국에 대한 호주 경제의 익스포저와 호주산 원자재 및 호주 여행에 대한 수요 감소로 경제 성장 전망이 더욱 어두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OFX는 호주달러화가 0.6700달러 및 0.6680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오전 11시 33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3달러(0.04%) 내린 0.671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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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호주달러-달러 환율 시세, 일봉차트>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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