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美 달러화 숏 베팅, 단기적으로 열기 꺾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달러화의 숏 베팅이 단기간 내에 추가로 열기를 꺾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은행은 3일 다우존스를 통해 "중국의 경제 규모와 타국에 대한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향후 몇 달간은 글로벌 성장 모멘텀에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해 보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다만, 골드만은 "미국 경제는 꽤 잘 버틸 것"이라며 "다른 지역에 비해 노출 정도가 덜하기 때문으로, 상당히 탄탄한 미국 기업 실적은 장기적인 성장주의 전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서 현재로서는 미국 자산에 대한 '비중 확대'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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